2021/8/21
한 줄 감상평: 기대한만큼 재미는 있지 않았던....
배우들은 좋은데 스토리랑 연출이 별로였다...
악역 배우분들이 신인들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좀...맡으신 배역들이 너무 쓰레기라(....)
아니 무슨 역할을 맡게 해도 그런 역할을 하게 만드냐...
좀 더 인간적이면서도 교활하게 황정민을 괴롭히는 캐릭터였으면 얼마나 좋아.
리더 캐릭도 그다지 지적인 캐도 아니었고(....)
각자 맡은 역할에 대해서 연기는 잘 하셨지만- 그 역할이 별로였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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