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/03/12
한 줄 감상평:
굉장히 산만함...
영화가 전체적으로
많은 걸 보여주고 싶어 했는데 하나도 제대로 못보여준 것 같았음..
극 중 몰입을 와장창 깨먹는 장면이 많았다.
특히 손에 꼽는 장면들은 다음과 같다.
1) 굳이 벨의 무대에 나와놓고선 "나를 보지마..." 하는 용
2) 뭐만 하면 "언베일 해주겠어~!"하는 무능한 저스틴
뭐하세여 님들....... 소리가 절로 나왔다.
'Review > 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(1998) 라이언 일병 구하기 (0) | 2022.04.24 |
---|---|
(2022) 메이의 새빨간 비밀 (0) | 2022.03.20 |
(2018) 콰이어트 플레이스 (0) | 2022.03.13 |
(2021) 모가디슈 (0) | 2021.10.08 |
(2021) 싱크홀 (0) | 2021.10.08 |